기사입력 2018.06.20 20:46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1사 1루 두산 박세혁이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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