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권현상이 사전제작 드라마 '절대그이'에 출연한다고 20일 밝혔다.
'절대그이'는 일본 인기 작가 와타세 유우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여자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이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를 그린다.
권현상은 민아(걸스데이), 여진구, 홍종현과 호흡을 맞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7월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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