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9 16: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우식이 '마녀'에서 선보인 악역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최우식은 '마녀'에서 미스터리하고 서늘한 인물 귀공자로 분했다. 최우식은 "평소에는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역할을 많이 했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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