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8 16:08 / 기사수정 2018.06.18 16: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영자가 먹방으로 새로 열린 '영자의 전성시대'에 대한 감사함을 밝혔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올리브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자신의 먹방으로 전성기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솔직히 이런날이 올지 몰랐다"라며 "너무 좋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순간 이영자는 울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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