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8 15:34 / 기사수정 2018.06.18 16: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화정이 '밥블레스유'에서 대식가를 담당하고 있는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올리브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화정은 "난 대식가이고 미식가다. 어릴때부터 참 많이 먹었다"라며 "예전엔 이런게 창피한 적도 있었다. 그런 시대를 살아왔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