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8 15:22 / 기사수정 2018.06.18 16: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영자가 '밥블레스유'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올리브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영자는 "난 잔반처리반이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서는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 내가 다 먹어버리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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