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둘째 출산 후 소감을 전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6일 태어난 둘째의 발을 가볍게 쥐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어 가희는 "#welcometotheworld #20180616 #bo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많은 축하 감사드린다. 건강히 잘 회복할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팬들 역시 그의 인스타그램에 격려와 축하를 남겼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세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그해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이어 지난 16일 둘째를 출산,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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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