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4 16:1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블랙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을 체험할 수 있는 콘셉트 팝업을 선보인다.
블랙핑크의 콘셉트 팝업 'BLACKPINK AREA [SQUARE UP]'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총 9일 동안 서울 서교동 블핑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셉트 팝업을 통해 팬들은 '스퀘어 업'을 직접 즐기고 경험한다. 관람객들은 콘셉트 팝업 입구에서 스탬프 카드를 받은 후 ‘스퀘어 업’ 앨범 소개, 뮤직비디오 및 블랙핑크 사진 전시, 뮤직비디오 콘셉트 전시, ‘스퀘어 업’ 게임존, 앨범 콘셉트 영상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단계별 다양한 전시와 게임을 통한 ‘스퀘어 업’을 달성해 선물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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