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4 13:47 / 기사수정 2018.06.14 15:1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유빈이 과거 원더걸스 해체 당시를 회상했다.
14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프리스틴V와 유빈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원더걸스 공식 해체를 언급하며 "당시에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유빈 역시 "저도 해체하고 되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오랜 시간 같이 활동을 했는데, 지금 따로 활동하고 있다. 서로 응원하지만, 같이 활동하는 게 많이 그립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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