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3 22:45 / 기사수정 2018.06.13 23:2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형식이 김영호에게 가짜 변호사 정체를 들켰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15회에서는 고연우(박형식 분)가 함대표(김영호)에게 가짜 변호사 정체를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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