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2 16:04 / 기사수정 2018.06.12 16: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처음으로 마블 여성 히어로가 제목에도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12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와스프 역의 에반젤린 릴리는 마블 영화 중 처음으로 제목에도 이름이 포함된 여성 히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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