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겸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햇살보다 더 밝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지난 5월 종영한 '효리네 민바2'에 아르바이트 생으로 출연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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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