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2 15:43 / 기사수정 2018.06.12 15: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폴 러드가 '앤트맨과 와스프' 풋티지 상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한국에서 풋티지 상영이 진행됐다. 이에 와스프 역의 에반젤린 릴리는 "질투난다. 나도 아직 못봤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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