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2 12:27 / 기사수정 2018.06.12 14: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강승현이 모델이 아닌 배우로 받은 관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강승현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에서 조진웅, 서현우 등과 함께 형사팀 일원 소연으로 분했다.
모델 겸 배우인 강승현은 '챔피언', '독전' 등으로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강승현은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도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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