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2 08:14 / 기사수정 2018.06.12 11:3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빅스 라비가 세 번째 믹스테잎 앨범 발표를 알리며 선공개 음원을 깜짝 공개했다.
라비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믹스테잎 앨범 발표를 알리며, 오는 19일 선공개 되는 신곡 ‘파블로프의 개’ 노래 일부분을 영상으로 발표했다.
라비는 지난 1월 두 번째 믹스테잎 앨범 ‘NIRVANA(너바나)’를 발표한 지 5개월 만에 힙합 솔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 다시 돌아와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데뷔 이래 줄곧 빅스의 랩을 책임지고 있는 라비는 지난 4월 빅스 세 번째 정규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내놓은 지 2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재출격하면서 음악을 향한 쉼 없는 열정으로 리스너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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