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가족들과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
지난 10일 윤상현의 인스타그램에는 "가족이 함께 한다는건 정말 행복 중의 행복!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두 딸과 메이비와 함께 편안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메이비의 변함없는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각각 딸을 품에 안고 여유롭게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28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으며,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에 결혼해 같은해 12월에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해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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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