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8 11:23 / 기사수정 2018.06.08 11: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희순이 '마녀'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박희순은 "감독님이 연락왔을 때 분량이 작다고 했다. 그래도 참여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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