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4 11:30 / 기사수정 2018.06.04 11: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고은이 이준익 감독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변산'(감독 이준익)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준익 감독은 "상업영화를 찍으려면 유명한 여배우가 있어야 하니까 누가 있을까 해서 김고은한테 퇴짜 맞아도 일단 해보자 해서 제안했다. 그런데 바로 오케이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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