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4 11:19 / 기사수정 2018.06.04 11: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정민이 '변산'에서 래퍼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변산'(감독 이준익)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정민은 "전에 맡았던 역할보다 학수라는 캐릭터는 박정민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 생각한다"라며 "캐릭터적으로 큰 변신을 한 건 없지만 랩을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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