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4 01:08 / 기사수정 2018.06.04 09:4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양세형이 다양한 매력으로 이선희의 듀엣 파트너가 되었다.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동침 전쟁 결과 이승기가 사부 이선희의 방 앞을 지키게 됐다.
이날 제자들과 친구 이금희의 제안으로 노래방에 간 사부 이선희. 먼저 양세형이 자신 있게 앞으로 나가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보였다. 양세형은 주체할 수 없는 끼로 노래 내내 날라다녔다.
양세형의 여유 넘치는 무대에 제자들은 물론 사부도 놀랐다. 사부는 만약 양세형과 듀엣을 하게 된다면, 방탄소년단의 'DNA'를 같이 하면 될 것 같다고 밝히기도.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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