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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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다음엔 BTS 뷔 모시러"…박형식X박서준, 여전한 우정

기사입력 2018.06.04 00:3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채영과 쯔위가 미모를 자랑했다.

3일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명그룹 이영준 부회장님을 우리 강&함 특급 클라이언트로 모시기 성공. '다음은 BTS - V(뷔,혹은 퉤퉤 혹은 쭈구리)' 님을 모시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과 박서준은 어깨 동무를 한 채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드라마 '화랑'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박형식은 '화랑'에 함께 출연했던 방탄소년단 뷔를 언급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와 함께 박형식은 '#촬영장에 응원하러 와준 서준형 알라뷰 퉤퉤도'라는 해시태그로 박서준과 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형식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에 출연 중이며, 박서준은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박형식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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