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27 14:03 / 기사수정 2009.04.27 14:03
[엑스포츠뉴스=홍애진 기자] 아쉽지만 또 한 번의 우승 가능성을 보여준 대회였다.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의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CC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로나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얼짱 골퍼’ 최나연(22·SK텔레콤)이 단독 3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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