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1 23:20 / 기사수정 2018.06.02 21: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정남이 '거기가 어딘데' 사막 탐험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1일 첫방송된 KBS 2TV '거기가 어딘데??'에서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은 초보 탐험대로 아라비아 사막을 가게 됐다.
이날 유호진PD는 "이곳에서 횡단을 하다 실종을 당한 사람이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정남은 심각한 표정으로 "이거 진짜 심각한데"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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