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사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뮤직뱅크' 대기실 사진을 올렸다. 이사배는 "오늘 너무 황홀한 경험이었다"며 "응원 와준 150명 우리 꼼화 아가씨 도련님들 너무 감동"이라고 밝혔다.
이사배는 또 "오늘 아는 얼굴들 많이 만나서 너무 반갑고 행복했다"며 "부족한 저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했다.
이사배는 뷰티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싱글 'E.N.C'를 발표하며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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