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1 10:30 / 기사수정 2018.06.01 10:3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5인조 신예 걸그룹 엘리스(ELRIS)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는 1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데뷔 1주년 기념 생방송을 진행한다.
지난해 6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퍼스트(WE, first)’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엘리스는 순수함과 청순함을 지닌 소녀의 이미지로 활동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를 통해 더욱 발랄하고 상큼해진 모습을 어필하며 이전과 또 다른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팬덤을 꾸준히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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