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30 14:41 / 기사수정 2018.05.30 14: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태환이 연이어 30대 역할을 맡게된 부담감을 토로했다.
30일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실제로 95년생인 이태환은 유독 30대 역할을 많이 맡아왔다. 이에 대해 이태환은 "어쩌다보니 30대 캐릭터를 많이 했는데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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