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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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더보이즈 "'기디 업' 활동, 라이브·안무 가장 신경 써"

기사입력 2018.05.29 23:24 / 기사수정 2018.05.29 23:25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더보이즈가 이번 앨범 활동에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에 대해 말했다.

그룹 더보이즈는 29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더보이즈의 눕방 라이브'를 진행했다.

주학년은 이번 활동에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라이브"를 꼽았다. 주학년은 "노래 템포도 빠르고 춤도 많다 보니까 라이브가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큐 또한 "라이브를 조금 더 잘하고 싶어서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다른 멤버들은 안무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영훈은 "마지막 방송 때 제 파트 액팅을 열심히 연구했다"고 말했다. 상연은 "타이틀 이외에도 수록곡 안무가 있었잖나. 안무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또 에릭은 "안무가 소화하기 어렵고, 동선이 많이 헷갈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군무를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캡처

유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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