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엑소 세훈, 프랑스 파리 밝히는 '베스트 드레서'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엑소 세훈이 파리패션쇼 현장을 공개했다.

세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루이비통 2019 크루즈 컬렉션(Louis Vuitton 2019 Cruise Collection)에 참석한 세훈이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세훈은 앞서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과 눈을 마주치는 사진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세훈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여해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에도 남자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세훈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