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레이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체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양은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는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 등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최근 3년 연속 시각 장애인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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