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방송 현장에 복귀한다.
25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정다은 아나운서는 오는 28일부터 KBS 2TV '여유만만' MC로 돌아온다.
딸을 출산한 후 지난 4월 복귀한 정다은 아나운서는 '여유만만'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과 결혼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정다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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