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5 11:54 / 기사수정 2018.05.25 11: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식량일기' 관전포인트로 보아를 꼽았다.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tvN '식량일기-닭볶음탕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서장훈은 "우리 프로그램과 다른 음식예능과 다른점은 보아가 나오고 태용이 나오고 유아가 나온다는 점이다"라며 "그만큼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분들과 함께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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