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5 11:43 / 기사수정 2018.05.25 11: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직접 농사를 한 뒤 전원생활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tvN '식량일기-닭볶음탕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서장훈은 "과거에 전원생활을 꿈꿨다. 그런데 이번에 직접 해보니 농사가 진짜 힘들더라. 신경쓸게 너무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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