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강세정과 기은세가 '살미도'를 통해 여배우의 독특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6일 방소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는 강세저과 기운세가 출연한다.
기은세는 눈을 뜨자마자 반려견의 사진을 찍으며 아침을 맞이했다. 침실부터 거실까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쉴 새 없이 사진을 남긴 기은세는 ‘한 컷’에 미쳐있는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강세정은 '운동'에 미쳐있는 독특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평소 운동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힌 강세정은 헬스, 요가, 필라테스, 승마, 수영, 스키 등 안 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라고 이야기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강세정은 태릉 선수촌을 방불케하는 일상을 선보이며 '여자 김종국'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고 전해져 그의 일상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26일 밤 12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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