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4 11:35 / 기사수정 2018.05.24 11: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응답하라 1988'을 보게 된 이유를 밝혔다.
24일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안녕, 나의 소녀' 류이호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류이호는 한국어, 한국 음식 등 한국에 대한 높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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