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20 09:26 / 기사수정 2009.04.20 09:26
[엑스포츠뉴스=허윤기] 지난 4월 18일 대전과 성남의 경기 시작전 설레는 대전월드컵 경기장을 이곳 저곳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이 날은 대전의 '수호천황' 최은성의 402경기 출장 신기록을 달성하는 날이었다. 대전은 대기록을 달성한 최은성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 '과자를 먹으며 경기를 기다리는 재미, 아세요? 모르시면 말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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