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코스모폴리탄 6월호 통해 여름필수템 '틴트 선글라스' 공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올 여름 OOTD(Outfit Of The Day), ‘라코스테 선글라스’로 연출하는 바캉스 룩

선글라스, 수영복 등 바캉스 필수템을 준비해야 할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는 가방, 모자를 비롯해 각종 쥬얼리와 함께 데일리룩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미러 선글라스에 이어 올해에는 파스텔 톤의 렌즈로 눈동자가 훤히 보이는 틴트 선글라스가 대세다. 

이에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에서 출시한 여름 필수템 '틴트 선글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공개된 선글라스는 톨토이즈, 코럴, 파스텔, 투톤 그라데이션 등 다채로운 컬러감을 가지고 있으며,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썸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 라코스테 선글라스_L853SK

특히 라코스테 선글라스는 깔끔한 원형 디자인에 이중구조의 디테일로 트렌디함을 더했으며, 각 제품은 감각적인 컬러 매치로 눈길을 끈다. 

이 중 블랙과 톨토이즈 컬러가 레이어드된 제품은 데일리룩으로 연출하기에 적합하며, 상큼한 코럴과 파스텔 계열의 제품은 여름 바캉스 룩에 상큼함을 더해준다. 라코스테의 틴트 선글라스는 전국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구매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