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3 10:10 / 기사수정 2018.05.23 10: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빅스 라비가 '여자플러스2'에서 생각지 못한 아이템들이 담긴 파우치를 공개했다.
빅스 라비가 SBS 플러스 '여자플러스2'에 합류한 가운데, 뷰티에 대해 관심 있냐는 질문에 “나이가 들수록 뷰티에 점차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고 어필하며 파우치를 공개했다. 파우치에서는 생각지 못한 아이템이 나와 MC들을 놀라게했다. 패셔니스타답게 각종 금붙이 액세서리를 파우치에 들고 다녔으며 그 이외에 다른 아이템도 눈길을 끌었다.
라비는 새로 합류한 자신을 소개할 때, 유진이 떠난 큰 빈자리에 대해 강조하는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으로부터 큰 부담을 느끼며,스스로를 “뷰티 낙하산”이라 별명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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