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3 09:2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겸 소녀시대 최수영이 태국에서 첫 해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수영은 오는 6월 2일 태국 방콕에서 ‘CHOI SOO YOUNG 1st FAN MEETING IN BANGKOK’이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이번 팬미팅은 최수영이 데뷔 이후 개최하는 첫 해외 단독 팬미팅으로, 태국 팬들만을 위한 다양한 코너와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최수영 역시 팬미팅을 앞두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