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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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과 악수 나누는 김연경[포토]

기사입력 2018.05.22 19:34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여자부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 2세트 종료 후 한국 김연경이 주심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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