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2 15:19 / 기사수정 2018.05.22 15: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제아가 비혼주의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제아, 슬리피가 출연해 DJ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균은 "'비행소녀'에서 제아가 활약 중이다. 다트하는 걸 봤는데 이제 이성에도 관심을 가져야할 때인 거 같다"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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