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0 23:51 / 기사수정 2018.05.21 01: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태영이 음주운전 접촉사고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태영은 지난 14일 새벽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음주음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윤태영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79%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긴다.
윤태영의 음주운전 뿐 아니라 접촉사고에 면허정지까지,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중의 실망감 역시 계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태영은 소속사를 통해 자숙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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