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0 22:11 / 기사수정 2018.05.20 22: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효리네 민박2' 알바생 윤아만을 위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는 "이번엔 윤아와의 이별을 차근 차근 준비하고 싶다. 윤아만을 위한 뮤직비디오를 만들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효리가 직접 촬영하고 이상순이 편집한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 영상 속에는 겨울 영업과 봄 영업 당시의 윤아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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