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7 09:58 / 기사수정 2018.05.17 09:5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진해성이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진해성은 지난 16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 오리진 시리즈 2탄, 역사학자 심용환이 들려주는 '인권이 외친다' 편에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진해성은 강연 시작 전 ’나의 흑역사‘를 말하는 시간에 “초심을 잃으면 안 되는데 얼굴에 초심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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