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6 11:27 / 기사수정 2018.05.16 11: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보검이 새 드라마 '남자친구' 주인공을 제안 받았다.
16일 한 매체는 박보검이 '남자친구' 타이틀롤로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후 박보검 소속사 측은 "제안을 받은건 맞지만 결정된 건 없다. 검토중인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박보검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JTBC '효리네 민박' 알바생으로 깜짝 예능에 출연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해소했지만 차기작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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