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5 00:06 / 기사수정 2018.05.15 00: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이영자에게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세븐틴 승관, 호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승관은 이영자에게 "개인적으로 이영자 선배님이 맛집 리스트를 가지고 어플을 만드셨으면 좋겠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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