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4 23:21 / 기사수정 2018.05.14 23: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에일리의 곡을 원키로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세븐틴 승관, 호시, 길구봉구, 정가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길구봉구는 신효범의 곡을 소화했다. 이영자는 "승관도 엄청 잘 부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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