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4 20:46 / 기사수정 2018.05.14 20: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워너원 옹성우가 최근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net 'WANNA ONE GO : X-CON'에서 라이관린은 옹성우에게 "최근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옹성우는 "최근에 인천에 갈 일이 있었다. 노래를 듣다가 로이킴 선배님의 '힐링이 필요해'가 나왔다. 너무 좋았다"라며 "그러다 다음곡이 나왔는데 로이킴 선배님의 '홈'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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