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4 20:26 / 기사수정 2018.05.14 20: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배진영과 유닛 매칭 데이트를 하게됐다.
14일 방송된 Mnet 'WANNA ONE GO : X-CON'에서 엑소 'Baby don't cry'를 택한 박지훈은 자신과 함께할 유닛 매칭 1대1 데이트 멤버를 기다렸다.
그러나 아무도 오지 않았고, 박지훈은 실망했다. 그는 "강아지라도 데려올걸. 그러면 위안이 됐을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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