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4 18:48 / 기사수정 2018.05.14 18: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판타지오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연매협 측은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지난주 금요일쯤 아티스트들이 전속계약에 대한 분쟁조정을 신청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불법영업으로 인정되면 이들의 전속계약 역시 법적 책임없이 무효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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