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래퍼 로꼬, 마마무 화사가 음원차트 장기집권 중이다.
로꼬X화사의 '주지마'는 14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주지마'는 지난 4월21일 발매된 후 약 3주간 정상을 달리고 있다. 다양한 음원강자들이 컴백한 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롱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김나영의 '우리 서로'는 엠넷, 벅스 등에서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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